犬猿之間겉뜻속뜻유래예문겉뜻개(犬)와 원숭이(猿) 사이(間).속뜻개와 원숭이처럼 서로 앙숙이어서 사이가 몹시 나쁜 관계를 뜻해요.유래犬(견)은 개, 猿(원)은 원숭이를 뜻해요. 예로부터 개와 원숭이는 만나기만 하면 으르렁대며 다투는 사이로 여겨졌어요. 옛이야기 속에서도 개와 원숭이가 서로 미워하고 티격태격하는 장면이 자주 등장하지요. 이처럼 천성적으로 맞지 않아 마주치기만 하면 다투는 두 짐승의 관계에 빗대어, 사람 사이가 몹시 나빠 서로 으르렁대는 앙숙 관계를 견원지간이라 부르게 되었어요. 얼음과 숯이 함께 있을 수 없다는 빙탄지간(氷炭之間)과 뜻이 통하며, 도무지 화합할 수 없는 두 사람이나 두 집단을 가리킬 때 써요.예문두 부서는 사사건건 부딪치는 견원지간이라 협업이 늘 삐걱거린다.어릴 적엔 견원지간이던 형제가 이제는 둘도 없는 사이가 되었다.경쟁사와는 견원지간이라 같은 자리에 앉기만 해도 냉기가 흘렀다.사자성어 퀴즈 →함께 살펴볼 항목빙탄지간氷炭之間서로 맞지 않는 사이.골육상잔骨肉相殘가까운 친척이나 혈육끼리 서로 다투고 해치는 일을 이르는 말이에요.각주구검刻舟求劍융통성 없이 낡은 방법만 고집함.감탄고토甘呑苦吐자기에게 이로우면 받아들이고 불리하면 버리는 태도를 이르는 말이에요.갑남을녀甲男乙女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을 두루 가리키는 말이에요.견물생심見物生心눈앞에 물건이 보이면 그것을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말이에요.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