走馬看山겉뜻속뜻유래예문겉뜻말(馬)을 달리며(走) 산(山)을 본다(看).속뜻자세히 살피지 못하고 겉만 대충 훑어보고 지나감을 이르는 말이에요.유래당나라 시인 맹교의 시 「등과후(登科後)」에 나오는 "봄바람에 뜻을 얻어 말발굽도 가볍구나, 하루 만에 장안의 꽃을 다 보았네"라는 구절에서 온 표현으로 전해져요. 과거에 급제한 기쁨에 겨워 말을 달리며 장안의 꽃을 스치듯 훑어보았다는 뜻이지요. 말을 타고 빠르게 지나가면 산의 경치를 눈여겨볼 수 없듯이, 사물이나 일을 꼼꼼히 들여다보지 못하고 겉핥기로 넘어가는 태도를 가리키게 됐어요.예문일정이 빡빡해서 유적들을 주마간산으로 훑고 지나올 수밖에 없었다.보고서를 주마간산으로 읽었더니 중요한 오류를 놓치고 말았다.사자성어 퀴즈 →함께 살펴볼 항목각주구검刻舟求劍융통성 없이 낡은 방법만 고집함.좌정관천坐井觀天견문이 좁아 전체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이에요.추기급인推己及人자기 마음과 처지에 비추어 다른 사람의 사정을 헤아린다는 말이에요.감탄고토甘呑苦吐자기에게 이로우면 받아들이고 불리하면 버리는 태도를 이르는 말이에요.갑남을녀甲男乙女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을 두루 가리키는 말이에요.견물생심見物生心눈앞에 물건이 보이면 그것을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 말이에요.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