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유래예문영어 표현뜻누군가 이야기를 하던 때 그 사람이 우연히 나타난 상황을 이르는 말이에요. 그 사람에 관한 이야기가 실제로 들린다는 뜻은 아니에요.유래호랑이는 산중을 다스리는 무서운 짐승이라, 옛사람들은 그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는 것조차 꺼렸어요. 그런데 저 깊은 산속에 있을 호랑이도 제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신통하게도 그 자리에 나타난다는 데서 나온 말이지요. 곧 지금 여기에 없는 누군가의 이야기를 한창 하고 있는데, 하필이면 바로 그 사람이 문득 모습을 드러내는 우연을 가리켜요. 남의 이야기, 특히 흉이나 뒷말을 함부로 하다가 당사자와 딱 마주치는 민망한 상황에서 흔히 쓰이며, 말을 조심하라는 뜻이 은근히 배어 있는 속담이에요.예문방금 네 얘기 하던 참인데 딱 나타났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더니.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고, 그 사람 흉을 보자마자 문을 열고 들어왔다.영어 표현Speak of the tiger and it appears.속담 퀴즈 →함께 살펴볼 항목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아무리 조용한 말도 새어 나갈 수 있으니 조심함.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말은 빠르게 퍼질 수 있어 신중히 해야 함.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흔한 것도 막상 필요할 때는 찾기 어려움.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내가 건넨 말과 태도가 상대의 반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뜻.가는 날이 장날뜻하지 않은 일이 공교롭게 겹침.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작은 일이 거듭되면 큰 결과로 이어짐.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