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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를 깎다

경험이나 가르침이 오래 도움이 됨.

뜻

피와 살이 된다는 말은 어떤 경험이나 조언이 몸의 일부처럼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이후에 도움이 된다는 비유예요.

유래

뼈를 깎는 것만큼 사무치게 아픈 고통도 없겠지요. 그런 극심한 아픔을 견뎌 내며 무언가를 이룬다는 데서, 참기 힘든 고통과 노력을 감내하며 온 정성과 각오를 쏟는 것을 "뼈를 깎다"라고 하게 되었어요. 흔히 "뼈를 깎는 노력", "뼈를 깎는 반성"처럼 뒤에 오는 말을 꾸며, 그만큼 절실하고 지독하게 애쓴다는 뜻을 강조하지요. 대충 하는 정도가 아니라 제 살을 도려내는 듯한 각오로 임한다는 의미라, 큰 성취나 뼈저린 뉘우침을 이야기할 때 무게 있게 쓰이는 관용구예요.

예문

  • 그는 뼈를 깎는 노력 끝에 마침내 대표작을 완성했다.
  • 지난 실패를 뼈를 깎는 심정으로 되돌아보았다.

영어 표현

To make bone-carving efforts; to strive to the utm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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