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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어릴 때 익힌 습관은 오래 이어질 수 있음.

뜻

어릴 때 든 버릇이 오랫동안 남을 수 있다는 말이에요. 습관은 나이가 들어도 바꿀 수 있으므로 변화가 불가능하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는 않아요.

유래

세 살은 아주 어린 나이를, 여든은 늙어 죽음에 가까운 나이를 가리켜요. 겨우 세 살 때 든 버릇이 여든이 되도록 평생을 따라간다는 데서 나온 말이지요. 한번 몸에 밴 습관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좀처럼 바로잡기가 어렵다는 뜻이에요. 그러니 나쁜 버릇은 애초에 들이지 말고, 어릴 때부터 바르고 좋은 습관을 길러야 한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어요. 자녀 교육이나 습관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인용되는 속담 가운데 하나예요.

예문

  • 어릴 때부터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니.
  • 늦잠 버릇을 못 고치는 걸 보니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가는 게 맞다.

영어 표현

Habits formed at three last until eigh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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