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유래예문영어 표현뜻집에서 새는 바가지가 밖에서도 샌다는 비유로, 익숙한 행동 방식이 다른 환경에서도 나타나는 모습을 이르는 말이에요. 사람의 성품을 고정된 것으로 단정하는 데는 주의해요.유래옛날 바가지는 물을 뜨고 담는 살림 도구였는데, 금이 가거나 틈이 벌어진 바가지는 어디에 두어도 물이 새기 마련이에요. 집 안에서 물이 새던 바가지가 들에 나간다고 해서 멀쩡해질 리는 없지요. 이 모습에 빗대어, 집에서 나쁜 버릇이나 못난 성미를 보이던 사람은 장소가 바뀐다고 달라지지 않고 밖에서도 똑같이 그 밑바닥을 드러낸다는 뜻을 담았어요. 곧 사람의 본성이나 근본은 자리를 옮긴다고 감춰지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어디서든 제 버릇을 못 고치는 사람을 꼬집을 때 쓰는 속담이에요.예문환경을 바꿔 줘도 게으름은 여전하니,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도 샌다더라.자리를 옮긴다고 나아질까, 집에서 새는 바가지 들에 가도 새는 법이다.영어 표현A leaky gourd leaks everywhere.속담 퀴즈 →함께 살펴볼 항목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어릴 때 익힌 습관은 오래 이어질 수 있음.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성공은 자기 공으로 여기고 실패는 남 탓하는 태도.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사람의 속마음은 겉으로 쉽게 알기 어려움.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내가 건넨 말과 태도가 상대의 반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뜻.가는 날이 장날뜻하지 않은 일이 공교롭게 겹침.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작은 일이 거듭되면 큰 결과로 이어짐.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