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유래예문영어 표현뜻종로에서 맞은 뺨의 화를 한강에서 푼다는 비유예요. 실제로 당한 곳이나 책임 있는 대상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분풀이하는 상황을 이르는 말이에요.유래종로는 옛 한양의 번화한 도성 한복판이고, 한강은 그곳에서 한참 떨어진 강가예요. 사람 많은 종로 한복판에서 남에게 뺨을 맞아 놓고는,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못 하다가 엉뚱하게 멀리 떨어진 한강에 와서야 애꿎은 사람에게 눈을 흘기며 분풀이한다는 데서 나온 말이지요. 곧 정작 잘못한 상대 앞에서는 찍소리도 못 하다가, 만만한 딴 데서 애먼 사람에게 화를 쏟아 내는 비겁하고 엉뚱한 처사를 꼬집는 뜻이에요. 화가 날 곳에서 참았다가 상관없는 곳에 앙갚음하는 잘못된 화풀이를 나무랄 때 쓰입니다.예문회사에서 혼나고 와서 가족에게 짜증을 부리니,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기는 격이다.엉뚱한 사람에게 신경질을 내다니, 종로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흘긴다더니 딱 그 짝이다.영어 표현Slapped in one place, glaring in another.속담 퀴즈 →함께 살펴볼 항목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강한 이들의 다툼에 약한 사람이 피해를 봄.누워서 침 뱉기남을 해치려던 행동이 자기에게 돌아옴.잘되면 제 탓 못되면 조상 탓성공은 자기 공으로 여기고 실패는 남 탓하는 태도.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내가 건넨 말과 태도가 상대의 반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뜻.가는 날이 장날뜻하지 않은 일이 공교롭게 겹침.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작은 일이 거듭되면 큰 결과로 이어짐.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