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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돋친 듯 팔리다

막힌 상황을 풀어 나갈 방법이나 관계를 마련함.

뜻

길을 튼다는 말은 막힌 일에 해결의 실마리를 만들거나 새로운 관계와 방법을 마련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에요.

유래

진열해 둔 물건에 마치 날개가 돋아 스스로 날아가 버리기라도 하듯, 눈 깜짝할 사이에 팔려 동나 버린다는 데서 나온 표현이에요. 그만큼 인기가 높아 손님이 몰리고 물건이 순식간에 빠져나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나타내지요. 곧 어떤 상품이 없어서 못 팔 만큼 불티나게 잘 팔리는 상황을 "날개 돋친 듯 팔린다"고 해요. 새로 나온 인기 제품이나 화제의 상품, 한정판처럼 수요가 폭발적으로 몰리는 경우에 흔히 쓰이는 관용구예요.

예문

  • 한정판이 출시되자마자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갔다.
  • 입소문을 타면서 그 책이 날개 돋친 듯 팔렸다.

영어 표현

To sell like hotcak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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