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유래예문영어 표현뜻친구를 따라 멀리 강남까지 간다는 비유로, 자기 판단 없이 남의 행동을 덩달아 따라 하는 모습을 이르는 말이에요.유래여기 "강남"은 옛 노래에서 제비가 겨울을 나러 간다는 아주 먼 남쪽 땅을 가리켜요. 본래 갈 마음도 계획도 없던 사람이, 친구가 강남에 간다고 하니 그 먼 길을 별생각 없이 그저 따라나선다는 데서 나온 말이지요. 곧 제 주관이나 뚜렷한 생각 없이 가까운 사람이 하는 대로 이끌려 덩달아 행동하는 것을 가리켜요. 남의 권유나 분위기에 휩쓸려 원치 않던 일까지 함께하게 되는 상황을 나타내지요. 주체 없이 남을 따라 하는 것을 가볍게 꼬집거나, 어쩌다 함께하게 된 일을 두고 이르는 말로 쓰입니다.예문별생각 없었는데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나도 그 모임에 가입했다.남들 다 산다니까 친구 따라 강남 가듯 나도 덜컥 사 버렸다.영어 표현To follow a friend all the way to Gangnam.속담 퀴즈 →함께 살펴볼 항목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남이 한다고 자기 형편을 보지 않고 따라 함.바늘 가는 데 실 간다바늘과 실처럼 늘 함께 다니는 사이.가재는 게 편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끼리 서로 편들기 쉬움.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내가 건넨 말과 태도가 상대의 반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뜻.가는 날이 장날뜻하지 않은 일이 공교롭게 겹침.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작은 일이 거듭되면 큰 결과로 이어짐.함께 나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