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유래예문영어 표현뜻남의 잔치에 감을 놓아라 배를 놓아라 한다는 비유로,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쓸데없이 참견하는 모습을 이르는 말이에요.유래잔칫상을 어떻게 차릴지는 잔치를 여는 그 집이 알아서 할 일이지요. 그런데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이 곁에서 "감은 이쪽에 놓아라, 배는 저쪽에 놓아라" 하고 상차림까지 일일이 간섭한다면 얼마나 주제넘은 노릇일까요. 이 모습에 빗대어, 제 일도 아닌 남의 일에 공연히 끼어들어 감 놔라 배 놔라 잔소리하며 이래라저래라 훈수하는 지나친 참견을 꼬집는 말이 되었어요. 곧 나설 자리가 아닌 데 나서서 남의 일을 제 것인 양 간섭하는 오지랖을 나무랄 때 쓰여요. "오지랖이 넓다"와도 뜻이 통합니다.예문자기 일도 아닌데 이래라저래라 하니,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는 격이다.옆 팀 회의에까지 끼어들어 훈수를 두니 남의 잔치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영어 표현To meddle in another's feast.속담 퀴즈 →함께 살펴볼 항목오지랖이 넓다자기와 무관한 일에 참견함.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기준이 없으면 해석을 제멋대로 바꾸기 쉬움.내 코가 석 자자기 사정이 급해 남을 도울 여유가 없음.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내가 건넨 말과 태도가 상대의 반응으로 돌아올 수 있다는 뜻.가는 날이 장날뜻하지 않은 일이 공교롭게 겹침.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작은 일이 거듭되면 큰 결과로 이어짐.함께 나눠요